자작나무 술잔
귀여운 사이즈의 술잔 혹은 샷잔입니다. 소주에서부터 막걸리, 니트로 즐기는 위스키에도 좋습니다. 손 끝으로 전해지는 자작나무 껍질 형태의 질감이 기분좋은 느낌을 줍니다. |
제도의 첫번째 프로젝트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입니다. 자작나무는 계절에 따라서 푸르고 붉거나 하얗게 보이며 쭉 뻗은 생김새가 고고해 보입니다. 옛날에는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하얀 껍질에 글귀를 적거나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편지를 써서 주고받던 낭만적인 나무였습니다. 그 자작나무의 껍질을 그릇 날개에 표현해, 보는 것뿐만 아니라 손끝으로도 느낄 수 있게 감성을 담았습니다. |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취향 혹은 유행이 항상 몰아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제도는 '우리가 만드는 다양한 도자기.'라는 의미가 됩니다. |
OPTION
[Color]
Black
SIZE
W5.6 * H4.8 (cm)
50ml
NOTICE
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수공예로 제작하는 도자기 특성 상 자연스러운 휨, 두께 규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유약의 흐름 자국, 표면 요철, 기포 자국은 불량이 아닙니다. -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철분으로 인해 갈색 또는 검정색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핀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약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나 촬영 이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배송 및 교환/반품 정보 안내
배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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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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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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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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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술잔
귀여운 사이즈의 술잔 혹은 샷잔입니다. 소주에서부터 막걸리, 니트로 즐기는 위스키에도 좋습니다. 손 끝으로 전해지는 자작나무 껍질 형태의 질감이 기분좋은 느낌을 줍니다. |
제도의 첫번째 프로젝트 '강원도 인제 자작나무'입니다. 자작나무는 계절에 따라서 푸르고 붉거나 하얗게 보이며 쭉 뻗은 생김새가 고고해 보입니다. 옛날에는 종이처럼 얇게 벗겨지는 하얀 껍질에 글귀를 적거나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편지를 써서 주고받던 낭만적인 나무였습니다. 그 자작나무의 껍질을 그릇 날개에 표현해, 보는 것뿐만 아니라 손끝으로도 느낄 수 있게 감성을 담았습니다. |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취향 혹은 유행이 항상 몰아칩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제도는 '우리가 만드는 다양한 도자기.'라는 의미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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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IZE
W5.6 * H4.8 (cm)
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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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수공예로 제작하는 도자기 특성 상 자연스러운 휨, 두께 규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유약의 흐름 자국, 표면 요철, 기포 자국은 불량이 아닙니다. - 흙 또는 유약에 포함된 철분으로 인해 갈색 또는 검정색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과정에서 기포가 빠져나간 핀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이즈 측정 방법에 따라 약 1-2cm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색상은 모니터 해상도나 촬영 이미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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