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BYEONGGYU


LEE JIEUN


JUNG SOYOUNG


PROLOGUE



무채색의 시간을 지나 찬란한 색이 피어나는 계절,


당신의 하루는 어떤 색으로 채워지고 있나요?


PROLOGUE



길가의 나뭇잎, 여행지에서 만난 바다, 해가 뜨고 질 때의 하늘.


자연의 색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다채롭게 물들이곤 합니다.


CURATION




그러한 자연의 풍경 속, 찰나의 순간이라 놓치기 쉬운 색들을 


작품에 담아 오래 기억하는 세 작가를 소개합니다.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와 계절마다 
변하는 색을 자연스레 머금은 섬유 
작업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투명한 물성의 유리를 통해 

유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오묘하고

매력적인 작품을 제작합니다.








정소영 >


자연의 색과 선, 형태에서 오는 

영감과 감상을 도자 작업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INTERVIEW

Q. 본인이 다루는 소재로 

자연물을 표현할 때 그 소재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병규 :



나뭇잎이나 흐르는 물 등 형태로든 선(스티치)으로든 

자연의 유동적인 움직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패브릭의 장점인 거 같습니다.

이지은 :


 

유리라는 물성은 신비로움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재료입니다.


그리고 맨 처음 흙으로 자유롭게 빚어낸 

형태들이 유리라는 재료로 재탄생합니다.

손 맛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점

 저의 작업 과정에 큰 장점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소영



저는 주로 석고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원형에 조각을 하다보니 

식물의 선을 세밀하게 조각할 수 있어요. 


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면서 저만의 형태를 찾고, 

조색 실험을 통한 여러 안료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색을 도자기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Q. 작가님께서 평소 특별히 좋아하시는 

자연의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것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김병규 : 



특히 가을에 지는 노을을 좋아합니다. 


성격 상 걱정도 많고 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노을이 지는 걸 보면 당장 눈에 보이는 노을이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이지은



해가 뜨고 질 때 예측할 수 없는 하늘의 색감을 

좋아합니다. 혼자 여행을 하면서 석양을 보러 

자주 나갔을 때 부터 였던거 같아요.

 

평소에는 하늘을 볼 여유가 없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잠깐이라도 그 때 느꼈던 

감정이라던가 여유를 가지고자 보곤합니다.

정소영



개인적으로 특별히 좋아하는 자연의 요소라 한다면, 

바다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바다가 있는 모든 풍경을 좋아하는데 그 주변을 이루는 

바위와 모래, 나무와 풀, 파도 소리까지 모두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푸른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다의 푸른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 좋아요.

Q. 작가님 작품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김병규 : 



빛이 닿으면 자연스레 나이테를 드러내는

색이 입혀진 누비 시리즈와 더불어 

삼베와 목화씨가 콕콕 박혀있는 소재들을 사용해 


소박하지만 따스한 자연의 멋을 

작품에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지은 : 



전통적 형태와 미감으로 소박하면서 절제된

담백한 작품을 통해 유리와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여러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소재의 특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사계의 색감을 담아낸 작품들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바라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소영 : 



우리들의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물건들에 

제가 생각하는 자연의 모습들을 담아 표현한 작업들입니다. 


쓰임에 대한 고민을 담아 사적 공간 안에서 

휴식이 되는 작업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작품을 보시는 분들께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감각들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PILOGUE




자연의 색을 담은 세 작가의 작품으로 


나의 일상에 다채로운 색을 칠해보세요.



김병규 작품 보러가기 >

이지은 작품 보러가기 >

정소영 작품 보러가기 >








JUNG SOYOUNG






KIM BYEONGGYU




LEE JIEUN



PROLOGUE



무채색의 시간을 지나 찬란한 색이 피어나는 계절,


당신의 하루는 어떤 색으로 채워지고 있나요?




PROLOGUE



길가의 나뭇잎, 여행지에서 만난 바다, 해가 뜨고 질 때의 하늘.


자연의 색은 우리의 일상을 더욱 다채롭게 물들이곤 합니다.



CURATION




그러한 자연의 풍경 속, 찰나의 순간이라 놓치기 쉬운 색들을 


작품에 담아 오래 기억하는 세 작가를 소개합니다. 




김병규


원방각○□△ 모양을 기본으로 
자연의 유기적인 형태와 계절마다 
변하는 색을 자연스레 머금은 섬유 
작업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작품이 어디에든 잘 적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지은


투명한 물성의 유리를 통해 

유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오묘하고

매력적인 작품을 제작합니다. 


유리를 통해 소박함과 절제된 

표현을 담아내고, 한국 전통의 

형태적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정소영



주로 자연 속에서 영감을 얻은

도자 작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색과 선, 형태에서 오는 

감상들을 조각이나 그림, 색을 통해 

표현하며, 자연의 다양한 모습 안에서 

느꼈던 감정을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로 녹여내기도 합니다. 



작품 둘러보기 >



INTERVIEW

Q. 본인이 다루는 소재로 자연물을 표현할 때 그 소재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김병규 :



나뭇잎이나 흐르는 물 등 형태로든 선(스티치)으로든 

자연의 유동적인 움직임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패브릭의 장점인 거 같습니다.


이지은 :


 

유리라는 물성은 신비로움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재료입니다.


그리고 맨 처음 흙으로 자유롭게 빚어낸 형태들이 유리라는 재료로 재탄생합니다.

손 맛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점이 저의 작업 과정에 큰 장점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정소영



저는 주로 석고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원형에 조각을 하다보니 식물의 선을 세밀하게 조각할 수 있어요. 


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면서 저만의 형태를 찾고, 조색 실험을 통한 여러 안료를 사용하면서 

다양한 색을 도자기에 담아낼 수 있습니다.

Q. 작가님께서 평소 특별히 좋아하시는 자연의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것을 좋아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김병규 : 



특히 가을에 지는 노을을 좋아합니다. 


성격 상 걱정도 많고 잔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노을이 지는 걸 보면 

당장 눈에 보이는 노을이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어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이지은



해가 뜨고 질 때 예측할 수 없는 하늘의 색감을 좋아합니다. 

혼자 여행을 하면서 석양을 보러 자주 나갔을 때 부터 였던거 같아요.

 

평소에는 하늘을 볼 여유가 없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잠깐이라도 그 때 느꼈던 감정이라던가 여유를 가지고자 보곤합니다.




정소영



개인적으로 특별히 좋아하는 자연의 요소라 한다면, 바다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바다가 있는 모든 풍경을 좋아하는데 그 주변을 이루는 바위와 모래, 나무와 풀, 파도 소리까지 모두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푸른색을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다의 푸른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 순간이 좋아요.

Q. 작가님 작품의 감상 포인트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김병규 : 



빛이 닿으면 자연스레 나이테를 드러내며 다가올 계절에 

색이 입혀진 누비 시리즈와 더불어 삼베와 목화씨가 콕콕 박혀있는 소재들을 사용해 


소박하지만 따스한 자연의 멋을 작품에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이지은 : 



전통적 형태와 미감으로 소박하면서 절제된 담백한 작품을 통해 

유리와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여러 요소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소재의 특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사계의 색감을 담아낸 작품들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바라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정소영 : 



우리들의 일상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물건들에 

제가 생각하는 자연의 모습들을 담아 표현한 작업들입니다. 


쓰임에 대한 고민을 담아 사적 공간 안에서 휴식이 되는 작업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작품을 보시는 분들께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감각들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PILOGUE




자연의 색을 담은 세 작가의 작품으로 


나의 일상에 다채로운 색을 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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