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선] narrow and deep things 13
SOLDOUT
280,000원
작가의 내면 형상을 닮은 좁고 깊은 화병
소재 백자점토, 산화물
사이즈 ø 5.5x18.5(cm)
유의사항 수공예로 제작되어 상품별 모양 및 규격이 조금씩 상이할 수 있습니다. 도자 특성 상, 이염의 가능성이 있으니 사용과 관리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Ways of seeing : 좁고 깊은 것> 의 단 두 개뿐인 작품으로, 판매완료 후 추가 제작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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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8-9013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통인동)
2층, 스테이폴리오
배송 및 교환/반품 정보
배송기간 | 이진선 작가 <ways of seeing : 좁고 깊은 것> 전시 작품으로, 8/29 전시기간이 종료되는 시점 일괄출고 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배송료 | 기본 3,000원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도서산간지방의 경우 추가 배송료 발생) |
반품/교환 안내 | 불량 제품 및 오배송일 경우 같은 상품으로 교환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품 특성 상 단순 변심 또는 판단 착오에 의한 반품 요청 시 배송료가 발생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반품 요청 시, 배송완료일 포함 7일 이내에 접수해주셔야 하며 반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고객 부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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