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 담요 연못
108,000원
비단잉어와 물에 비친 연꽃이 그려져 있으며 여백으로 가득한 담요 연못입니다.
니트 특성상 구김이 잘 가지 않아 거슬림이 없으며 캐시미어와 유사한 질감으로 몸에 기분 좋게 감겨 생활에 여러 쓰임을 가집니다.
이불 커버에 솜을 넣기 전 간절기, 일인용 이불이나 낮잠을 위한 이불로 사용하기 알맞게 따뜻하며, 겨울에는 이불 안에 이중으로 덮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덮는 용 이외에도 깔개나 방석, 소파 커버나 텍스타일 아트워크의 용도로도 가을과 겨울 생활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양면 3도 자카드로 전면과 후면 두 겹으로 편성되어 무게감이 있으며, 앞면과 뒷면의 색이 반전되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줍니다. 앞면은 백색이 배경으로 그 위로 떠오르는 비단잉어와 연꽃의 그림이 선명하고 뒷면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으로 흐릿한 경계를 가집니다.
- 보유 재고 소진 후, 단종될 예정입니다.
nylon 50%
polyester 50%
100 x 150 (cm) (± 5cm)
Black
1. 가벼운 오염의 경우 젖은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2. 전체 세탁의 경우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하지만, 손세탁도 가능합니다. (구매 시 담요의 세탁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을 보내 드립니다.)
3. 마찰로 인한 보풀 발생 시 보풀 제거기나 쪽가위를 이용해 잘라내 주세요.
4. 올 풀림 발생 시 잘라내지 마시고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 안으로 밀어 넣어주세요.
유수 YUSU
흐를 유流에 물 수水, 일상에 공을 들이고 작은 것을 들여다보며 기쁨을 느끼면 단단한 삶 전체가 됩니다. 일상에서 흐르듯 찾아오는 작고도 자연스러운 것들에 감사하며, 움직이는 것. 천연 염색과 바느질로 공예품을 만들지만, 작은 자연물을 탐구하며 사진과 그림, 글과 같은 기록물도 남깁니다. 섬유 공예 브랜드 유수는 손에 쥐고 볼 수 있는 것들, 손으로 하는 일들에 이야기를 쌓아갑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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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8-9013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통인동)
2층,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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