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터] 실버볼 스파클링 글라스
70,000원
⊙ 그린브라운의 고급스러운 컬러와 비정형의 길다란 디자인의 스파클링 글라스는 유리 블로잉 기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린브라운 컬러의 은은한 컬러는 경쾌한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합니다. 적당한 두께로 잔을 서로 부딪쳤을때 안정감이 있고, 적당한 무게감은 음료를 담아내었을떄도 쉽게 흔들리지 않아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유리안에 박힌 실버볼은 포인트가 되어 독특한 미감을 선사합니다.
⊙ 차의 샴페인이라는 다즐링 홍차를 냉침하여 스파클링 글라스에 담아내보세요! 차의 샴페인인 다즐링을 더욱 특별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입구가 좁아 차의 향이 더욱 잘 느껴지기 때문에 마실때 마다 상쾌한 향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 다즐링 뿐만 아니라 스파클링 음료나 와인, 아이스티등 시원한 음료와 잘 어울리며, 특별한 날이나 기념일등 파티 분위기를 연출하고싶을떄 사용하시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됩니다.
유리
5.5 x 5.5 x 21 (cm) / 용량 : 250ml
-핸드 블로잉 기법은 섭씨 1200도의 초고온에서 용해된 유리를 파이프에 말아 입으로 불어내는 기법입니다. 하나하나 작가님의 손에서 탄생하기에 모양이나 크기, 높이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블로잉 유리제품에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는 미세한 기포나 반점, 표면 울렁거림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핸드 블로잉으로 제작된 유리는 내열유리가 아닙니다. 높은 온도의 액체를 통한 급격한 온도 변화에 파손 위험이 있습니다. 80도가 넘는 뜨거운 액체 및 음식,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은 피해주시고 80도 이하의 온도의 음료나 차가운 음료용으로 권장드립니다.
-세척시에는 스펀지에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거친 수세미 사용은 유리의 표면에 상처를 남길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물터 글라스만의 아름다움을 맘껏 즐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물터 multeo
물터는 '사물 그리고 찻물의 터'라는 슬로건으로 정돈된 사물이 주는 즐거움과 따스한 차의 시간을 전하고자 합니다. 물터는 김예지 금속 작가와 최상준 유리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차도구와 테이블웨어 작품들로 채워집니다. 나 자신에게 공들여 대접하는 한 잔의 차, 차의 시간들 그리고 정돈된 도구가 주는 즐거움. 저희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애정 하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가 마음을 다해 선보이는 사물들 속에서 소중한 차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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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8-9013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통인동)
2층,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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