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당] 핑크레인 접시 | 16cm
55,000원
약간의 브라운 톤을 가진 핑크빛 접시입니다. 유약 내 산화물이 비처럼 쓸려 내려오는 상이 매력적입니다. 건조한 표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며, 유약이 도톰한 부분은 보드라운 가죽의 질감과 비슷합니다.
유약의 두께, 열량의 정도에 따라 표면의 질감과 유약 표현이 다를 수 있으며 유약이 도톰한 곳은 유리질의 표면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CAUTION 탭의 구매 전 유의사항을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CERAMIC
-지름 15-16cm / 높이 2.5cm
[구매 전 유의사항]
- 유약의 두께와 열량 차이로 인한 색의 차이, 산화물의 표현 정도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 시 랜덤 배송됩니다.
- 미세한 크랙이 있는 건조한 표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한 양념의 요리를 담게 되면 표면에 오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건조한 디저트 용도나 간단한 요리 접시로서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 유약이 수축되는 힘이 크기 때문에 접시의 휨이 존재합니다.
- 모니터 혹은 기기의 종류에 따라 화면의 색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이즈를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안내드린 사이즈에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고온으로 구워내는 수작업 도자기의 특성 상 약간의 휨과 형태 변형이 존재합니다.
- 흙의 철분 성분으로 인한 까만 철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유약의 두께 차이로 인한 흐름 자국과 기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매트하고 건조한 표면의 기물은 균열 사이로 물배임이 생기거나 표면에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도예당에서 제조하는 모든 기물들은 식기 세척기 사용은 가능하오나 오븐 및 전자레인지 사용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도예당 DOYEDANG
정직한 방법으로 새로운 것을 모색하며 도자 공예의 가치에 대해 고민합니다. 올바른 지식과 기술을 통해 재료와 불을 다루고, 만들고, 구워내고, 노동함으로서 다른 것과 구분 되는 좋은 것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작업은 하루하루 충실하게 쌓아낸 날들의 이야기입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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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8-9013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통인동)
2층,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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