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방식 : 물레
- 소재 : 도자
- 색상 : 내부 - 비색, 외부 - 백자
- 옵션 : 소 / 중 / 대
- 사이즈 : 소 - 지름 160 (mm) / 중 - 지름 200 (mm) / 대 - 지름 235 (mm)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납작한 형태의 그릇으로, 소 사이즈는 앞접시로 사용될 때 가장 적합하며, 적은 양의 음식을 담을때 사용됩니다.
중 사이즈에는 불고기, 양장피, 파스타 등 한/중/양식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즐기는 메인 메뉴가 담깁니다.
대 사이즈는 큰 크기의 생선구이, 불고기, 파스타 등 사람들이 즐기는 메인 메뉴를 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취급 시 유의사항]
- 손으로 빚어 만든 그릇이기에 크기나 현태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사용되는 소지의 재질과 공정의 특성상 유약이 입혀지지 않은 숨구멍이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상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유약이 처리되지 않은 면은 방염 방수코팅으로 마감되어있어 일반적 세척 사용이 가능하나 사용함에 따라 점점 사용감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 검은 점, 요철, 붉게 변한 부분 등은 소지의 특성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유약이 흐른 자국이나 미세한 균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송 기간 영업일 기준 최대 15일
못 | 납작그릇
소 / 중 / 대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납작한 형태의 그릇입니다. *상단 이미지의 가장 작은 두 가지 사이즈는 포터림의 종지 / 찬기입니다. |
소 사이즈는 앞접시로 사용될 때 가장 적합하며, 적은 양의 음식을 담을때 사용됩니다. 중 사이즈에는 불고기, 양장피, 파스타 등 한/중/양식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즐기는 메인 메뉴가 담기며, 대 사이즈는 큰 크기의 생선구이, 불고기, 파스타 등 사람들이 즐기는 메인 메뉴를 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
소 size
중 size
대 size
포터림의 못은 음식이 담기는 작은 연못들입니다. 현대 대한민국의 미의식에 조선의 백자와 고려 청자의 비색을 품어 재해석한 테이블웨어입니다. 옛 선조들의 고뇌와 탐구, 미의식의 결과물을 수용하여 실용적 아름다움으로 빚어집니다. |
OPTION
[Size]
소 / 중 / 대
SIZE
소 : 지름 160 (mm)
중 : 지름 200 (mm)
대 : 지름 235 (mm)
NOTICE
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손으로 빚어 만든 그릇이기에 크기나 현태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배송 및 교환/반품 정보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기간
|
반품/교환 안내
|
교환/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못 | 납작그릇
소 / 중 / 대
세 가지 사이즈로 구성된 납작한 형태의 그릇입니다. *상단 이미지의 가장 작은 두 가지 사이즈는 포터림의 종지 / 찬기입니다. |
소 사이즈는 앞접시로 사용될 때 가장 적합하며, 적은 양의 음식을 담을때 사용됩니다. 중 사이즈에는 불고기, 양장피, 파스타 등 한/중/양식을 가리지 않고 사람들이 즐기는 메인 메뉴가 담기며, 대 사이즈는 큰 크기의 생선구이, 불고기, 파스타 등 사람들이 즐기는 메인 메뉴를 넓게 담을 수 있습니다. |
소 size
중 size
대 size
포터림의 못은 음식이 담기는 작은 연못들입니다. 현대 대한민국의 미의식에 조선의 백자와 고려 청자의 비색을 품어 재해석한 테이블웨어입니다. 옛 선조들의 고뇌와 탐구, 미의식의 결과물을 수용하여 실용적 아름다움으로 빚어집니다. |
OPTION
[Size]
소 / 중 / 대
SIZE
소 : 지름 160 (mm)
중 : 지름 200 (mm)
대 : 지름 235 (mm)
NOTICE
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손으로 빚어 만든 그릇이기에 크기나 현태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
배송 및 교환/반품 정보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기간
|
반품/교환 안내
|
교환/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연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