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방식 : 주조, 세공
- 소재 : 주석
- 사이즈 : 42 x 82 x 12 (mm)
목련꽃잎에 물방을 고인 것을 보고 그자리에 찻잔을 놓아두고 싶어 만든 잔받침입니다. 여러 개의 잔받침이 놓여있으면 하나의 꽃이 되기도 합니다
[취급 시 유의사항]
- 주석 (朱錫) 은 은백색의 무른 금속으로 그릇이나 장식물을 만드는데 쓰입니다. 금속 상태의 주석은 무독성이고 내식성이 있으나 산과 염분에 의해 부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조하게 보관해주시고 충격에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하나씩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으로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 14세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배송 기간 영업일 기준 4-10일
목련 잔받침
목련꽃잎에 물방을 고인 것을 보고 그자리에 찻잔을 놓아두고 싶어 만든 잔받침입니다. |
여러 개의 잔받침이 놓여있으면 하나의 꽃이 되기도 합니다. |
포 包º
작가 포 包는 작업실이 있는 숲에서 사계절을 걸으며 풀과 돌, 낙엽을 금속이라는 영원의 물성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쓰임의 편안함과 함께 '강건한 평온'이 눈과 손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SIZE
약 42 x 82 x 12 (mm)
NOTICE
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주석 (朱錫) 은 은백색의 무른 금속으로 그릇이나 장식물을 만드는데 쓰입니다. 금속 상태의 주석은 무독성이고 내식성이 있으나 산과 염분에 의해 부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조하게 보관해주시고 충격에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하나씩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으로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 14세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
배송 및 교환/반품 정보 안내
배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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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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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교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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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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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잔받침
목련꽃잎에 물방을 고인 것을 보고 그자리에 찻잔을 놓아두고 싶어 만든 잔받침입니다. |
여러 개의 잔받침이 놓여있으면 하나의 꽃이 되기도 합니다. |
포 包º
작가 포 包는 작업실이 있는 숲에서 사계절을 걸으며 풀과 돌, 낙엽을 금속이라는 영원의 물성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쓰임의 편안함과 함께 '강건한 평온'이 눈과 손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SIZE
약 42 x 82 x 12 (mm)
NOTICE
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주석 (朱錫) 은 은백색의 무른 금속으로 그릇이나 장식물을 만드는데 쓰입니다. 금속 상태의 주석은 무독성이고 내식성이 있으나 산과 염분에 의해 부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건조하게 보관해주시고 충격에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하나씩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으로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 14세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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