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방식 : 세공, 단조
- 소재 : 알루미늄
- 사이즈 : 105 x 65 x 20 (mm)
작은 반달 다하는 손에 감싸쥔 느낌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가벼운 무게가 마음을 산뜻하게 하고 비정형의 흐르는 듯한 곡선이 찻자리를 유연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취급 시 유의사항]
- 알루미늄은 내식성, 무독성, 가벼움의 특징이 있습니다.
- 건조하게 사용해주시고 충격에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하나씩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으로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 14세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배송 기간 영업일 기준 4-10일
반달 다하
작은 반달 다하는 손에 감싸쥔 느낌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
가벼운 무게가 마음을 산뜻하게 하고 비정형의 흐르는 듯한 곡선이 찻자리를 유연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
포 包º
작가 포 包는 작업실이 있는 숲에서 사계절을 걸으며 풀과 돌, 낙엽을 금속이라는 영원의 물성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쓰임의 편안함과 함께 '강건한 평온'이 눈과 손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SIZE
약 105 x 65 x 20 (mm)
NOTICE
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알루미늄은 내식성, 무독성, 가벼움의 특징이 있습니다. - 건조하게 사용해주시고 충격에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하나씩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으로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 14세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
배송 및 교환/반품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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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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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다하
작은 반달 다하는 손에 감싸쥔 느낌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
가벼운 무게가 마음을 산뜻하게 하고 비정형의 흐르는 듯한 곡선이 찻자리를 유연하게 하기를 바랍니다. |
포 包º
작가 포 包는 작업실이 있는 숲에서 사계절을 걸으며 풀과 돌, 낙엽을 금속이라는 영원의 물성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쓰임의 편안함과 함께 '강건한 평온'이 눈과 손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SIZE
약 105 x 65 x 20 (mm)
NOTICE
제품 특징 및 주의사항
- 알루미늄은 내식성, 무독성, 가벼움의 특징이 있습니다. - 건조하게 사용해주시고 충격에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하나씩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업으로 크기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 14세 이상 사용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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