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 호령 오브제 | 2종

110,000원

이 호랑이는 특정한 순간을 재현하기보다,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기운을 담고자 만든 형상입니다.

한국에서 호랑이는 두려움의 대상이면서도 동시에 집과 사람을 지키는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엄숙함과 익살, 위엄과 인간적인 표정이 함께 존재합니다.

무화의 호랑이는 그 양면성을 하나의 덩어리 안에 담습니다. 강함과 느슨함, 긴장과 여유가 동시에 머무는 상태.

흙으로 빚어지고 불을 지나며 각 개체는 조금씩 다른 표정과 형태를 갖습니다.

이 오브제가 놓이는 자리에서 조용히 머물며, 공간의 결을 바꾸기를 바랍니다.


*수작업 특성상 개체마다 표정과 형태가 다르며, 무늬(점박이/줄무늬) 외에는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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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HWA / JU YU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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