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 일별(一瞥) | 자리 | 단풍별
300,000원
일별(一瞥) 시리즈는 짧은 눈길에도 마음에 남은 잔상을 모시 위에 그려낸 조각들입니다.
가을날, 시선 끝에 머물던 별 같은 잎새들을 그저 지나치지 못해 천천히 포개 두었습니다. 그 순간의 감정이 당신의 마음에도 오래 머물다 가기를 바랍니다.
단조의 작업은 계절의 빛과 바람, 떨어지는 낙엽 같은 자연의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한 장면을 스케치로 기록하고, 어울리는 직물을 골라 한 땀 한 땀 옮깁니다. 바늘이 지나는 동안 마음은 고요해지고, 작은 기척들은 섬유의 결에 스며 은은한 온기로 남습니다.
모시
380*120 mm
미색
단조 單造 DANJO
‘단 하나의 것을 짓는 마음’에서 비롯된 단조는 전통 섬유의 고유한 미감을 바탕으로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한 인상을 직물 위에 차분히 엮습니다. 한 땀 한 땀 이어지는 바느질로, 은은한 온기를 실어 시간과 계절이 머무는 풍경을 만들어갑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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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158-9013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9길 24 (통인동)
2층, 스테이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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