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디쉬 PLAYING DISH
유희로운 세계(Playing universe)
조원석 작가는 도자기용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식기나 오브제를 제작하여 어릴적 크레파스로 그렸던 상상속의 세계 안의 사물들 혹은 열망했던 무언가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가의 사물들이 모여 작가 고유의 상상속의 유희로운 세계(Playing universe)를 구축한다. 플레잉 월드(Playing world)의 인물, 사물, 환경, 이야기는 상상력이 풍부했던 유년시절 의 나와 현재를 살고 있는 내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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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로운 세계(Playing universe), 조원석 작가는 도자기용 크레파스를 이용하여 식기나 오브제를 제작하여 어릴적 크레파스로 그렸던 상상속의 세계 안의 사물들 혹은 열망했던 무언가를 만들고자 합니다. 작가의 사물들이 모여 작가 고유의 상상속의 유희로운 세계(Playing universe)를 구축한다.플레잉 월드(Playing world)의 인물, 사물, 환경, 이야기는 상상력이 풍부했던 유년시절의 나와 현재를 살고 있는 내가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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