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마주하는 풀들을 꾸밈없이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피어난 모습 그대로를 흙에 옮겨내고, 질감 또한 그것을 닮게 하고자 합니다. 작가가 직접 조각해 부조로 표현한 풀들을 감상해보세요.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질감이 살아있는 흙으로 작업하고 있으니 도자기 표면과 풀의 조각이 어우러지는 질감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박혜성 PARK HYESUNG
자연에서 마주하는 풀들을 꾸밈없이 표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게 피어난 모습 그대로를 흙에 옮겨내고, 질감 또한 그것을 닮게 하고자 합니다.
작가가 직접 조각해 부조로 표현한 풀들을 감상해보세요.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질감이 살아있는 흙으로 작업하고 있으니 도자기 표면과 풀의 조각이 어우러지는 질감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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