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진 NAM UIJIN
작가는 제주에서 '창문상점' 이라는 작은 상점을 운영하며 작업합니다. 주로 분청기법들을 사용하여 식탁 위에 올라가는 식기와 화병을 만들며, 작가의 기물에서는 각기 다른 화장토의 흐름 자국, 하얀 화장토 틈에서 핀 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집는 것이 핸드폰이 아닌 물컵이기를, 사람들이 물 한 잔을 벌컥 마시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의진 NAM UIJIN
작가는 제주에서 '창문상점' 이라는 작은 상점을 운영하며 작업합니다.
주로 분청기법들을 사용하여 식탁 위에 올라가는 식기와 화병을 만들며, 작가의 기물에서는 각기 다른 화장토의 흐름 자국, 하얀 화장토 틈에서 핀 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작가는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집는 것이 핸드폰이 아닌 물컵이기를, 사람들이 물 한 잔을 벌컥 마시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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