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글라스 HARU GLASS
매일 변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에 아름다운 '하루'의 순간을 추억하고자 유리에 담아 작업합니다.
유리가 주는 느낌 중에 시간이 갇혀있는 듯한 물성을 많이 느끼곤 했는데, 하루하루 스치듯이 지나가는 어느 날의 그 순간은 되돌아오지 않기에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그 아름다운 순간을 유리에 가둬 계속 추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기가 되어 '하루글라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하루글라스 HARU GLASS
매일 변하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기에 아름다운 '하루'의 순간을 추억하고자 유리에 담아 작업합니다.
유리가 주는 느낌 중에 시간이 갇혀있는 듯한 물성을 많이 느끼곤 했는데, 하루하루 스치듯이 지나가는 어느 날의 그 순간은 되돌아오지 않기에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그 아름다운 순간을 유리에 가둬 계속 추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기가 되어 '하루글라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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