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케 BOSQUE

향과 오브제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고요함과 숲의 쉼을 전하고 싶은 브랜드입니다.

치악산 아래 시골 마을에서 자란 작가에게 커다란 숲은 지치거나 마음이 복잡할 때면 찾아가는 스스로를 위한 안식처였습니다. 

언제나 작가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 준 숲의 분위기와 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그리고 작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과 이 향을 나누고자 합니다. 내 공간에도 작은 숲을 들여놓은 듯한 그 위로를, 다른 분들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